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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용·저이용 국산 꽃게 새활용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

작성일
2024-06-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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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산회·(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링스업 상생 협약 체결

한국수산회(회장 정영훈)는 12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연안어업인연합회, ㈜링스업과 함께 미이용·저이용 국산 꽃게의 새활용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활용도가 낮은 미이용, 저이용 꽃게를 업사이클링(Upcycling) 제품 생산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어업인에게 환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Upcycling(업사이클링)이란 미이용, 저이용 꽃게를 단순 재활용하는‘리사이클링(Recycling)’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개념으로 미이용 꽃게에 신기술 등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가치상향형 재활용을 의미한다. 협약을 통해 △ 한국수산회는 자체 수산물 전용 쇼핑몰인 ‘피쉬세일’에 상품판매를 협력키로 했으며 △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는 국산 꽃게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 ㈜링스업은 상품개발과 판매를 통해 발생된 수익을 어업인 복지 증진 등에 환원하기로 했다.

정영훈 한국수산회장은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미이용·저이용 국산 꽃게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자원관리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이루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