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한중일 민간어업협의회 25일 중국 닝보에서 개최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업 영향 및 대책 논의키로 합의 최근 한중일 3국 주변수역의 오징어, 고등어, 갈치 등 회유성 자원의 급감 등 기후변화가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대책에 대해서 논의해 나가기로 한․중․일 민간어업단체간 합의했다. 한국수산회 정영훈 회장, 중국어업협회 쟈오싱우 회장, 대일본수산회 에다모토 마사아키 회장을 대표단장으로 하는 한․중․일 3국의 민간대표단은 10월 25일 중국 닝보에서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수산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