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부산에서… 3국간 수산분야 협력 방안 논의 한국수산회 김영규 회장, 중국어업협회 쟈오싱우 회장, 대일본수산회 시라스 토시로 회장을 대표단장으로 하는 한·중·일 3국의 민간대표단은 10월 30일 부산에서 민간어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3국 대표단은 해상 안전조업 및 질서유지, 자원관리 등에 관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 한국측은 3국 어선간 어구 절단, 유실 등의 피해를 방지하고 우호적인…
한·일간 수산관련 현안 논의 … 입어협상 조속 타결 협조 요청 한국수산회 김영규 회장, 대일본수산회 시라스 토시로 회장을 대표단장으로 하는 한·일 양국의 민간대표단은 12월 5일 일본 나고야에서 민간어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어선 안전조업 및 조업질서 확립, 자원관리, 어선해상사고처리 방안 등 한해 동안의 양측간 민간어업협력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 한국측은 지체되고…
한·중간 수산관련 현안 논의 … 중국측에 불법어업 근절 요청 한국수산회 김영규 회장, 중국어업협회 자오싱우 회장을 대표단장으로 하는 한·중 양국의 민간대표단은 12월 19일 중국 하이난에서 민간어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어선 안전조업 및 질서 유지, 위반어선 담보금 납부 및 EEZ 입·출역 통보 등 업무협력 방안, 협정수역 자원관리 방안 등 양측간 수산·어업분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
김영규 현 회장 연임 결정 한국수산회는 지난 3월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엘타워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회장에 김영규 현 회장을 선출했다. 한국수산회장 새 임기는 4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이에 앞서 회장추천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김 회장을 차기회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이날 연임된 김 회장은 경남 양산 출신으로 부경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국립수산과학원장, 수협중앙회 감사위원장, 한국원양산업협회 해외수산협력원장…
어촌현장 애로사항 수렴, 해소방안 마련에도 주력키로 한국수산회(회장 김영규)는 지난 3월 21일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 회의실에서 전국의 지역담당 컨설턴트 15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한국수산회에서 운영하는 자율관리어업 컨설턴트는 공동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참여 및 신규공동체를 중점적으로 컨설팅하여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자율관리어업 컨설턴트는 지역별 어촌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사)한국수산회 공고 제2019-53호 (사)한국수산회에서는 해양수산부 2019년 해외시장개척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한국 수산식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홍보하기 위해「해외 항공사 연계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오니, 관심있는 업체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2019년 5월 20일 (사)한국수산회장
(사)한국수산회 공고 제2019-53호 (사)한국수산회에서는 해양수산부 2019년 해외시장개척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한국 수산식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홍보하기 위해「해외 항공사 연계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오니, 관심있는 업체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2019년 5월 20일 (사)한국수산회장
2019년 자율관리어업 소식지 5월호입니다. 첨부파일형식은 PDF 파일이며 이형식의 파일을 보시려면 Adobe Acrobat Reader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