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훈 회장 2023 신년사

2023 신년사 – 한국수산회 정영훈 회장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수산인 여러분의 하시는 일이 번창하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도 우리 수산계는 힘든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면서 연근해어업 전반에 걸친 외국인 선원 구인난이 지속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유가상승은 심각한 경영난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지난해는 CPTPP 가입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가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