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 MCF 세계 총회 연계 국제 식자재 콩쿠르 결과 보도자료
작성일
2026-06-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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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장 요리사들이 인정한 K-수산식품, 유럽 프리미엄 시장 진출 박차
-MCF 선정한 우수 수산식품, 프랑스 현지 레스토랑·호텔 등 입점 연계 및 테스트 기회 제공 예정-
한국수산회(회장 정영훈)는 5월 26일 프랑스 파리 소재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파리센터에서 ‘국제 식자재 콩쿠르 시상식’을 개최하고, 국내 우수 수산식품 입상업체에 대한 시상과 현지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시상식은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세계총회(3.15~16/서울풀만호텔)와 연계하여 추진된 국제 식자재 콩쿠르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해양수산부의 주최·후원 아래 한국수산회와 프랑스 현지 미식·외식 전문 유통업체인 Riz et Co가 공동 추진했다.
시상식은 현지 한류 행사(K-Plus Festival) 연계한 소비자 평가(50%)와 프랑스 소재 MCF 소속 레스토랑 평가(50%)를 종합 반영해 최종 1~3위 입상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프랑스 현지 MCF 소속 셰프와 레스토랑 관계자, 식품 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 연어, 전복 등 국내 수산식품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총 3개 업체가 최종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1위: 한울식품 / 잔망루피 김 핑크솔트맛, △2위: 칭도원 / 연어장, △3위: 완도맘 영어조합법인 / 냉동 전복)
수상업체로 선정된 기업은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의 글로벌 셰프 및 미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프랑스 현지 레스토랑·호텔·프리미엄 유통채널 입점 연계와 테스트 기회 등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유럽 시장 내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훈 한국수산회 회장은 “이번 국제 식자재 콩쿠르 시상식은 국내 수산식품의 우수성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미식 네트워크와 협력을 확대하여 K-수산식품의 유럽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는 1949년 설립된 프랑스 대표 요리사 전문 단체로, 프랑스 미식 문화와 요리 예술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 미국,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의 셰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1위: 한울식품 / 잔망루피 김 핑크솔트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