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씨푸드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코리아씨푸드쇼 2026 성료
작성일
2026-06-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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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장 환경 속 K-씨푸드 돌파구 찾다… 코리아씨푸드쇼 2026 성료
- 수출과 유통, AI까지 K-씨푸드 판로 확대 플랫폼 -
국내 수산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조망하는 ‘제21회 코리아씨푸드쇼(2026 Korea Seafood Show)’가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한국수산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K-씨푸드 세계 축제: 건강과 미식(K-Seafood World Festival: A Healthy and Gastronomic)’을 주제로 열렸으며,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수산무역협회가 공동 후원했다.
올해 코리아씨푸드쇼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디지털 유통, 소비 트렌드를 연계한 산업 플랫폼형 전시회로 운영됐다. 국내외 91개 기업이 참가해 총 149개 부스를 선보였으며, 중국·일본·베트남·필리핀 등 해외 기업들도 참여해 글로벌 수산시장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AI 기반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은 수산식품 산업의 디지털 유통 전환 가능성을 제시하며 참가기업과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해외 10개국 40개사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사 30개사가 참여한 유통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태원글로벌빌리지와 연계한 외국인 쿠킹클래스를 3일간 운영했으며, 동원산업은 프리미엄 수산 식재료를 활용한 점심 도시락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샘킴 셰프가 특별 쿠킹쇼를 진행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정영훈 한국수산회 회장은 “이번 코리아씨푸드쇼는 국내 수산식품 산업이 글로벌 시장 변화와 디지털 유통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K-씨푸드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기능 확대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