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수산회 시무식 및 회장 신년사
작성일
2025-01-02 14:16
조회
467
2025년 한국수산회 회장 신년사(`25. 1. 2.(목) / 한국수산회 대회의실) / ChatGPT- 4o mini 활용
존경하는 한국수산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수산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
희망찬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해양 생태계의 변화, 그리고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우리 수산업에 큰 도전으로 다가왔던 시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해 혁신과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한 해를 만들어냈습니다. 2025년은 우리 수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수산회는 다음과 같은 과제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첫째,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기반 마련입니다. 친환경 어업 기술 도입과 자원 관리 강화를 통해 수산업이 미래 세대에게도 자랑스러운 사업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디지털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입니다. 스마트 어업 기술과 데이터 기반 경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수산업 종사자들의 복지와 권익 증진입니다. 종사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작업 환경과 삶의 질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국내외 시장 확대와 소비 촉진입니다. 대한민국 수산물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품질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 수산업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 속에서 항상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2025년에도 한국수산회는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대한민국 수산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2일 한국수산회장 정영훈


<시무식 사진>
존경하는 한국수산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수산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
희망찬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해양 생태계의 변화, 그리고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우리 수산업에 큰 도전으로 다가왔던 시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해 혁신과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한 해를 만들어냈습니다. 2025년은 우리 수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수산회는 다음과 같은 과제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첫째,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기반 마련입니다. 친환경 어업 기술 도입과 자원 관리 강화를 통해 수산업이 미래 세대에게도 자랑스러운 사업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디지털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입니다. 스마트 어업 기술과 데이터 기반 경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수산업 종사자들의 복지와 권익 증진입니다. 종사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작업 환경과 삶의 질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국내외 시장 확대와 소비 촉진입니다. 대한민국 수산물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품질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 수산업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 속에서 항상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2025년에도 한국수산회는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대한민국 수산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2일 한국수산회장 정영훈


<시무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