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자료실
 > 공고(채용공고)
공고(채용공고)
 수산분야 러시아 진출 지원
 한국수산회
2017-11-20
815


해수부, 러시아 극동개발부와 MOU 체결
한국과 러시아가 러시아 극동지역내 투자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알렉산드르 갈루쉬카(Alexander GALUSHKA) 극동개발부 장관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러시아 극동지역 내 양국 투자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의 러시아 극동지역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만나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추진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新)북방정책의 일환으로 수산과 조선, 항만을 비롯한 9개 분야에서의 협력을 제안했으며, 극동지역 수산물류가공 복합단지 조성 등 수산협력사업이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러시아 극동지역은 면적이 전체 영토의 36%에 달하고, 전체 수산물의 65%가 생산되어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나 산업기반시설 등이 낙후되어 개발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해양수산부는 이 지역에 투자하기 원하는 우리 기업 및 기관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양국은 앞으로 본 양해각서상의 내용에 입각해 한국 기업의 러 극동지역 수산투자 및 기반시설 조성 등을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투자를 원하는 기업․기관에 정책 및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투자환경 개선에도 함께 노력키로 했다.

자료 출처 : 한국수산경제신문(17.11.09 보도자료)
 
  이전페이지는없습니다 이전글이 없습니다.
  다음페이지는없습니다 3분기 수산물 수출입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