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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협상(WTO/FTA) 소식
 수산물 하반기 수출 전망
 한국수산회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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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美·아세안·EU 등에 수출 호조세
김·참치·굴 수출 증가, 오징어 감소

올 수출실적은 수출품목인 김 수출 증가로 전년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 수출은 세계경기 회복에 따른 주요국의 수산물 수요 증가, 김, 이빨고기, 참치 등 주요 수출품목의 수출 호조로 11억1,800만달러를 수출해 2012년 이후 최고치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세계 경기의 견고한 성장세와 달러화 및 엔화의 강세가 전망되는 등 수산물 수출 여건이 개선돼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내 업계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 노력으로 주요 수출품목인 김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수출 확대에 있어 견인차 역할 수행하고 있다. 반면 오징어, 삼치 등 주요 품목의 생산 부진으로 인한 수출 물량 확보의 어려움은 수출확대에 있어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은 식품안전관련 제도를 통해 비관세장벽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로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국가 권역별 수출전망
주요 수출국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은 수산물 수요 증가, 자국내 생산 부진(김, 오징어 등), 엔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참치, 김 등을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생산이 부진한 김 등 원료용 수산물 수출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양국간 정치 이슈로 인한 조미김, 어묵 등의 수출이 부진한 상황으로 對중국 수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경기 호조 및 달러화 강세 등으로 수출 여건 개선이 예상되며, 조미김, 이빨고기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여 수출 증가가 전망된다.
아세안(ASEAN)은 태국, 베트남 등에서 참치, 마른김 등 원료용 수산물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에 있으며 한류 확산으로 인해 조미김 등을 중심으로 소비재 수출이 증가하고 있어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U는 경기 호조로 인한 소비 회복으로 수산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참치, 김 등 주요 수출품목의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

△품목별 수출전망
주요수출품목 중 김·참치·굴·넙치 수출은 증가, 오징어·전복 수출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김은 2017년 세계 주요 김 생산국 중 한국을 제외한 중국과 일본의 생산이 부진 여파로 마른김 수요가 증가하면서 김 수출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전망이다.
참치는 일본, 태국, EU 등으로부터 가공용 참치와 업무용 참치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출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생산 불확실성으로 인한 물량 확보의 어려움은 경계 요인이다.
오징어는 전 세계적으로 오징어 생산이 부진한 상황으로 수출가격이 상승했지만 수출 물량 확보가 어려워 수출이 감소할 전망이다.
굴은 주요 수출국인 일본, 미국의 수요가 늘면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넙치는 활넙치에 대한 일본의 꾸준한 수요 및 중국으로의 냉동품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수출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복은 일본 수출은 호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의 전복 생산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중국으로의 수출 감소로 전년대비 수출이 감소할 전망이다.

자료 출처: 어민신문(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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