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자료실
 > 통상·협상(WTO/FTA) 소식
통상·협상(WTO/FTA) 소식
 수산물 수출 호조에도 적자 폭은 늘어..
 한국수산회
2017-08-22
138

수출은 15개월 연속 증가세, 상반기 수입량도 10%이상 증가
오징어 어획감소로 수입 큰폭 증가, 갈치는 어획량 늘어 감소

사상 최초 4개월 연속 월 수출액 2억달러 돌파에도 불구하고 수입물량도 함께 증가해 무역 적자가 심화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7월까지 수산물 수출액은 전년대비 11.1% 증가한 13억3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5월부터 15개월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상반기 수산물 수입도 전년대비 10.9% 늘어난 25억3000만달러로 적자폭이 12억달러이상으로 늘어났다. 특히 오징어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수입량이 5만3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수입금액으로는 81.5%가 늘어났다.

7월까지 품목별 누적 수출액은 김이 참치를 제치고 1위로 등극했다. 3억3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3.5%가 늘어났다. 수출1, 2위는 일본이 4억6000만달러로 수출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이 2억2000만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미국과 태국으로의 수출도 늘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상반기 수입량은 25억3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22억8000만달러보다 10.9% 증가했으며수입 물량도 265만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247만톤보다 7.5% 증가했다. 10대 수입 품목중새우, 명태, 연어 등 국내 소비량이 늘고 있는 품목이 증가됐다.

또한 어획량이 크게 감소한 오징어도 전년 동기 대비 60%가 증가하면서 수입액도 81.5% 가량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제주 연근해에 대규모 어장이 형성돼 어획량이 크게 증가한 갈치와 국내 수요량이 줄어든 실뱀장어는 올해 수입량이 감소했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수산물 수출 실적이 역대 2위 실적이며 하반기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제박람회에 우리 수출업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수출 호조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출처: 한국수산경제신문(17.08.10)
 
  이전페이지는없습니다 수산물 하반기 수출 전망
  다음페이지는없습니다 FTA 교역이 지속적인 수출 증가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