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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협상(WTO/FTA) 소식
 김 5억 달러 수출 역량 집중
 한국수산회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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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New 장보고 프로젝트’ 기반 중·단기 로드맵 수립
초밥용 김 시장 및 신흥국 판로 개척 등에 적극 지원
여인홍 사장 “수출 확대되도록 조직 역량 집중하겠다”

김 수출 5억 달러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드라이브가 걸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여인홍)가 김 수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NEW 장보고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 장보고 프로젝트란 올해 5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고, 농수산식품 품목 중 단일품목으로 2024년엔 최초로 1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다.

중·단기 세부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다.

우선 단기 과제로 aT는 올 하반기 인도·미얀마, 캄보디아·라오스, 브라질·멕시코, 카자흐스탄·터키, 이탈리아·폴란드, 남아공 등 권역별로 1개소씩 농수산식품 시장개척단과 연계한 김 수출업체를 추가 파견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판촉 및 식품전문박람회, K-Food Fair 참가 지원을 통한 유통망 다변화와 신규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 관련 애로해소 지원으로 원활한 수출여건이 조성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 계획으로는 초밥용(스시) 김 산업 육성을 통한 신 수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기존 일본과 중국이 차지하고 있던 전 세계 외식용 마른김 수요 확보를 위한 마케팅과 판촉 강화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특히 초밥용 김 생산에 적합한 종자 개발과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해외 식자재 유통업체 육성과 호텔, 레스토랑 등을 대상으로 펼치는 프로모션 지원에 나선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신규 시장 개척을 목표로 수출시장 다변화도 꾀한다.

화교 소비문화가 형성돼 있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집중 지원하는 한편 유럽, 브라질 등과 같은 신흥 수출국에는 지속적으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홍보 강화에 나서 김 소비문화 형성한다는 목표다.

여인홍 aT 사장은 지난 12일 전남 신안에 소재한 김 수출업체 ㈜신안천사김(대표 권동혁)을 방문해 “우리 김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농수산업계의 반도체로 여겨진다”면서 “aT는 조직 역량을 집중한 New 장보고 프로젝트를 추진해 고부가가치 품목인 초밥용 김 수출을 확대하고 신흥 유망 수출국으로의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해 올해 우선적으로 5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고, 2024년 1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은 수출 실적이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21.8% 증가했다. 지난해 수출액은 3억5000만 달러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난 2억6900만 달러 수출 실적을 올렸다. 이와 같은 추세대로라면 올해 연간 5억 달러 수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 자료 출처 : 한국수산경제신문(17.07.13자 보도자료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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