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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협상(WTO/FTA) 소식
 한·중·일 노르웨이산 고등어 수요 증가
 한국수산회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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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에 59만5,000톤 거래
지방함량 높고 크기 커 선호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은 고등어 산지이면서 대서양 고등어의 주요소비지로 교역 규모가 커지고 있다.

국제무역센터에 따르면 2016년 동아시아 3개국인 중국, 일본, 한국 등의 고등어 거래량은 59만5,000톤으로, 이는 유럽연합 전체의 연간 고등어 어획할당량을 초과하는 수준이다.

2015년 기준 냉동 고등어 수출 1위는 노르웨이로 34.4만톤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이 18.5만톤, 중국이 16.6만톤, 네덜란드가 15만톤 등의 순이다. 이 가운데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최대 소비지는 일본, 중국, 한국 등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점차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NS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 소비자들의 70~80%는 태평양 고등어보다 노르웨이산으로 대표되는 대서양 고등어를 선호했다. 이는 지방함량이 높아 육즙이 풍부하고 평균 480~490g에 이르는 큰 크기의 고등어 공급이 원활하기 때문이다.
노르웨이의 2017년 고등어 총허용어획량(TAC)은 102만톤으로 전년대비 14% 증가하는 등 고등어 자원 상태가 양호해 TAC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근 노르웨이 고등어 어획보고에 따르면 고등어 평균 사이즈가 380g에서 530g으로 커졌다.

반면에 2016년 우리나라 연근해산 고등어는 300g 이하 작은 크기의 고등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아시아 지역으로의 대서양 고등어 수출은 계속 증가하고 고등어 수요 및 품질향상에 따라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어민신문 보도자료(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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